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이사회
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(회장 진 홍)가 지난 23일 LA한인타운 에토스 소사이어티에서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. 이날 이사회에는 총 30명의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8명의 이사가 새로 인준됐으며, 전 회장인 이해봉 매스터즈 부동산 대표가 부이사장으로 선출됐다. 협회는 올해 사업 계획 중 세미나, 골프대회, 장학금 등의 이벤트에 대해 논의하고 차세대 전문가 네트워크 팀을 신설, 영어권 부동산 전문가들에게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. 이사회를 마치고 진 홍(앞 줄 왼쪽에서 네 번째)회장과 참가자들이 함께 자리했다. [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 제공]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 한인부동산협회 정기 정기 이사회 이날 이사회